국립국어원, 한국어-중국어 학습사전 개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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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국어원, 한국어-중국어 학습사전 개통
  • 조소현 기자
  • 승인 2020.05.22 17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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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평전문지_모먼트 = 조소현 기자] 국립국어원(원장 소강춘)이 《국립국어원 한국어-중국어 학습사전》(이하 《한-중 학습사전》)을 5월 15일에 개통했다. 

《한-중 학습사전》이 개통되면서 총 11개 언어(러시아어, 몽골어, 베트남어, 스페인어, 아랍어, 영어, 인도네시아어, 일본어, 중국어, 타이어, 프랑스어)의 《국립국어원 한국어-외국어 학습사전》이 완성됐다.

이중 언어화 사전은 ‘한국어 단어(올림말)-한국어 뜻풀이-번역 뜻풀이’를 제공하는 사전으로 기존의 단일어 사전이나 이중 언어 사전(한국어 단어-한국어 단어를 번역한 대응어)의 장점을 모두 갖는 사전이다. 

국립국어원 측은 "《한-중 학습사전》이 중국 한국어 학습자들의 한국어 학습사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, 한국어 공부의 문턱을 낮춰 줄 것으로 기대된다"며 "《한-중 학습사전》은 시범 운영 중이며, 컴퓨터와 휴대 전화를 이용하여 접속할 수 있다"고 설명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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